진태구 태안군수(가운데)가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관내 해수욕장을 직접 방문해 운영상황 등을 점검하고 있다. 진 군수는 24일 소원면 구름포해수욕장을 시작으로 의항, 방주골, 천리포, 만리포와 25일 남면의 몽산포, 달산포, 청포대, 마검포, 곰섬을 점검했으며 27일 고남면, 안면읍, 근흥면 30일 이원면, 원북면을 차례로 방문해 해수욕장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근무자들을 격려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영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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