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6개 사업 의결
예산군 6개 사업 의결
  • 오세민 기자
  • 승인 2011.07.19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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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심사위원회서 심의
예산군은 지난 15일 사업비 50억원이상 300억원 미만 시·군 신규투자사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청남도 투자심사위원회에서 광시면소재지 종합정비사업 등 총 6건 542억원에 대해 사업의 타당성이 인정돼 심의·의결됐다.

타당성이 인정된 예산군의 사업은 △광시면소재지 종합정비사업(100억원) △예산황새 권역단위 종합정비사업(70억원) △무한천 생태하천복원사업(150억원) △예산 농어촌폐기물 종합처리시설 설치사업(50억원) △삽교읍소재지 종합정비사업(133억원) △예산 용리 도로 선형개량(39억원)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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