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둔산경찰서(서장 박세호)가 전국 85개 방범순찰대 중 전국 1위를 차지해 '으뜸부대'로 선정, 현판 제막식을 가졌다. 둔산 방범순찰대는 지난 2003년부터 현재까지 7년여 동안 부대 내 구타·가혹행위 등 사고가 없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권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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