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공동협약식에는 충북아동보호전문기관 등 총 17개 기관이 참여했다.
협약에 참여한 기관은 느티나무 쉼터 대한법률구조공단 청주지부 중부직업 전문학교 연세홈치과 원구연신경정신과 충북아동보호전문기관 청주시건강가정지원센터 청주 여성의전화 성폭력 상담소 청주시 지역아동센터협의회 청주청소년쉼터 청주시청소년지원센터 상담지원단 청주흥덕 경찰서 자율방범연합대 청주흥덕경찰서 여성자율방범연합대 충청북도중장기쉼터 한국청소년화랑단연맹 휴해환경감시단 충북여성인권상담소 늘봄 효성병원 등이다.
1388청소년지원단 단장으로는 청주청소년쉼터 박노동 소장이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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