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 삼산초 '환상 스매싱'
보은 삼산초 '환상 스매싱'
  • 김금란 기자
  • 승인 2010.11.16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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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기 개인·단체전 석권
충북 보은 삼산초(교장 조종록) 탁구부(남자부)가 최근 청주고등학교에서 열린 '22회 회장기 도내 학생탁구대회'에서 단체전 1위 및 개인전(1부) 1~3위를 휩쓸었다.

이 학교 탁구부는 개인전(1부)을 모두 석권한 것은 물론 단체전도 우승했다.

개인전(1부)의 경우 삼산초 선수끼리 본선에 진출해 순위 경쟁을 한 결과 1위 장성욱, 2위 김진태, 3위 장동희 선수가 차지했다.

단체전에 출전한 나윤식(3학년), 장성욱(4), 김진태(4), 이재규(5), 배승현(5) 등 선수 5명은 결승에서 만난 단양 상진초를 누르고 우승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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