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콜롬비아 등 7개국 방재담당 공무원들이 5일 영동군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원격제어 방식을 이용한 예경보시스템을 견학하고 있다. 이들은 소방방재청과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방재시스템과정 위탁교육 연수생들로 현장학습을 위해 이날 영동군을 방문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두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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