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역 새마을금고 시·군 협의회장 선출
충북지역 새마을금고 시·군 협의회장 선출
  • 안정환 기자
  • 승인 2010.04.13 21: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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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수·윤병환 이사장 등 4명 연합회 인준
충북도내 새마을금고 시·군 협의회장 4명이 새롭게 선출됐다.

23개 새마을금고가 소속된 청주시협의회를 이끌 신임 회장은 우리새마을금고 이성수 이사장이 선출됐고, 충주·제천·단양협의회장(12개)은 충주SM새마을금고 윤병환 이사장이 연임됐다.

또 진천·괴산·증평·음성협의회(10개)와 청원·보은·옥천·영동협의회(12개)는 대동새마을금고 안두희 이사장과 이원새마을금고 이정훈 이사장이 각각 회장으로 선출돼 연합회 인준을 받았다.

새마을금고 시군협의회는 금고 업무협의와 상호 친목 도모를 위한 새마을금고 이사장들의 협의체로 협의회장은 이들 임원 가운데 호선해 연합회장의 인준을 받아 3년간 직무를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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