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마로면 세중리 세중초등학교가 18일 군내 원어민 영어교사 6명을 초빙해 영어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농산촌 지역 학교로 그동안 원어민 영어 교사에게 수업을 받을 기회가 없었던 세중초 학생들은 군내 영어 협력교사 6명도 함께 참여한 이날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생활영어를 익히고, 원어민 교사들을 통해 외국의 생활문화도 접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두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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