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10명 중 3명이 김대중 전 대통령의 마지막 가는 길을 지켜봤다.지상파 방송 3사가 23일 생중계한 김 전 대통령 국장 실시간 시청률 합이 29%로 나타났다. 시청률 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의해 이날 KBS, MBC, SBS가 오후 1시55분부터 3시12분까지 집계한 결과다. 방송사별로는 KBS 1TV가 13.3%로 가장 높았고 MBC TV 10.4%, SBS TV 5.3% 순이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