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범용 CCTV 50대 시범운영
방범용 CCTV 50대 시범운영
  • 송용완 기자
  • 승인 2008.11.18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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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署, 수배자 등 자동식별
천안경찰서(서장 김영성)는 지난 10월부터 시작한 통신선로공사와 방범용 CCTV 50대 설치공사를 완료하고, 18일부터 시험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사업은 기존 CCTV에 이동물체자동추적시스템을 탑재, 학교 통학로와 놀이터 등 10여곳에서 중점적으로 이뤄졌으며, 전국 최초로 자동수배검색시스템이 구축돼 CCTV 화상순찰과 도난차량·수배자 자동식별이 가능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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