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사장 강경호)은 내년 상반기 개원을 목표로 제천시 영천동 철도유휴용지에 제3호 '제천코레일새싹어린이집'(가칭)을 건립한다고 밝혔다. '제천코레일새싹어린이집'은 연령별 보육실과 상담실, 주방, 화장실, 야외 놀이 공간 등 최적의 보육환경을 갖춘 단독 건물로 건립되며 시설 운영은 외부 전문보육기관에 맡겨 보육의 질을 높일 계획이다. 대상은 지역주민과 제천인근 코레일 직원자녀중 만 1세 이상이다. 운영 시간은 오전 7시30분부터 밤 8시까지이며 밤 10시까지 야간보육도 시행한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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