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백마부대는 오는 30일부터 11월5일까지 경기도 이천과 음성군 일대에서 야외기동 훈련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부대 전투력 향상을 실시하는 일상적인 훈련으로 이 기간동안 군 병력과 궤도차량 이동이 있을 예정이다. 백마부대 관계자는 "훈련기간동안 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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