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영동군 황간면에 우뚝 솟은 월류봉이 소복하게 내린 눈과 어우러져 한폭의 산수화를 연출하고 있다./영동군 제공
충북도내에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된 8일 복대동에서 바라본 청주시내가 뿌연 미세먼지로 뒤덮혀 있다. /정윤채기자
2일 오전 내륙의 바다 제천 청풍호에 물안개가 피어오르고 있다./뉴시스
국내선 여객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난 26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출국장이 해외여행객들로 붐비고 있다./뉴시스
동지(冬至)인 22일 청주도심에 함박눈이 내리며 차량들이 서행하고 있다./김태욱기자
2022년 12대 의회 개원, 신청사 기공식 등 많은 변화를 가졌던 충북도의회 청사 하늘에 지나간 시간을 반영하 듯 별들이 흐르고 있다./충북도의회 제공
19일 주말 동안 폭설이 쏟아진 제주 한라산 자락에 눈꽃이 활짝 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뉴시스
절기상 대설에 맞춰 눈이 흠뻑 내린 단양 소백산이 겨울왕국의 눈꽃 장관을 연상시키며 등산객들의 발길을 유혹하고 있다./단양군 제공
2022 카타르월드컵 대한민국 대 우루과이 경기를 하루 앞둔 23일 한국연연맹 회원들이 한국대표팀의 월드컵 16강 진출을 기원하며 연을 날리고 있다./뉴시스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이틀 앞둔 15일 경찰들이 수험생 지원차량에 안내문을 부착하고 있다./뉴시스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일주일 앞둔 10일 한 고등학교 고3 수험생들이 교내에 설치된 `수능 고득점 기원 응원나무'에 수능 대박 메시지를 붙이고 있다./뉴시스
3일 강원도 홍천 겨리농경문화 공개행사에서 농부가 소 두 마리로 밭을 갈고 있다. 겨리는 두 마리의 소가 끄는 쟁기를 뜻한다./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