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십자 보은지구협의회 4대 회장에 김순자씨(56·사진)가 선임돼 22일 취임식을 가졌다. 김 회장은 봉사활동 2000시간 기록을 소유하고, 적십자 보은부녀봉사회장을 4년간 역임해 왔다. 김 회장은 "더욱 겸손하고 낮은 자세로 고통과 슬픔이 있는 그늘진 곳에 사랑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