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날 발대식에서 교육복지 후원 및 재능기부 등 협력 활동 참여를 희망한 12명의 위원이 위촉됐다.
이번 발대식에는 특별함이 숨어 있다.
위원으로 위촉된 사람들이 지역의 기독교 단체(단양감리교회담임목사, 새순감리교회담임목사), 관내수련시설 청소년지도사(5명), 중소기업 내추럴팜(대표 윤원선), 도담삼봉 스튜디오(대표 김명록), 밝은눈안경점(대표 이선종), 청소년 상담사(안승순)로 구성됐다.
/단양 이준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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