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제19전투비행단은 지난 26일 유류수령시설에서 을지연습의 일환으로 군·소방 합동 화재진압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유류수령시설 화재 발생상황을 가정해 화재 시 초기대응절차를 숙달하고 유기적인 군·소방의 합동 화재진압 능력 향상을 위해 진행됐다. /충주 이선규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선규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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