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의 공식적인 일본 박람회 출전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가 구성한 한국관에 부스를 마련했다. CPhI Japan은 전 세계 30여개국에서 2만4000여명의 제약 전문가가 참여하는 일본에서 가장 큰 의약박람회로 알려져 있다.
회사는 단일국가로는 세계 3위에 해당하는 110조원 규모의 일본 시장에서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기 위한 다양한 파트너링 미팅을 진행한다.
/엄경철 선임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