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이명박 후보와 당 대표, 사무총장 등 중앙선대위 관계자들이 화상으로 직접 나와 16개 시·도와 빠르고 신속한 의견교환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실시간으로 청취, 국민들의 요구와 희망을 수렴하기 위해 새롭게 도입됐다.
이날 충북도당에서 열리는 화상교육에는 심규철 도당위원장, 한대수 청주상당구 당원협의회운영위원장, 주요 당직자, 상당구 당원 등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한나라당은 앞으로 중앙당과 시·도당, 시·도당과 당원협의회의 화상회의나 교육도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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