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점검은 관내 초등학교 53곳 등 주변 보호구역을 대상으로 유관기관·단체·시민 합동으로 점검반을 꾸려 실시한다.
점검 분야는 △교통안전 △유해환경 △식품안전 △불법광고물 등 중점 관리가 필요한 4개 분야이다.
특히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주정차, 과속 등 법규 위반 단속 △학교 주변 공사장 통행로 안전관리 △교육환경보호구역 등 주변 지역 유해시설을 집중 지도·점검할 예정이다.
/세종 홍순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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