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한국교통대학교는 지난달 28일 충주캠퍼스에서 `2023년 교원 정년퇴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자공학과 이재경 교수, 환경공학전공 장인수 교수, 교양학부 홍용희 교수, 복지·경영학과 김창기 교수가 정년퇴임을, 영어영문학전공 송정미 교수가 명예퇴직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선규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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