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농업기술센터(소장 구현회)가 탁상회의 문화 탈피를 위해 영농현장에서 실시하는 현장회의가 횟수를 거듭할수록 농업인들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5월 14일부터 시작된 현장회의는 농민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접수, 바로 반영한다는 방침으로 센터가 추진 중인 39개 98개소의 시범사업장을 순회, 사업대상을 토대로 한 질의를 통한 장·단점 분석이 실시되어 문제점을 보완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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