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가 의림지와 도심을 잇는 에코브릿지(전망대형 육교) 아래 친환경농업단지에 오색벼로 수놓은 논그림을 선보였다. 논그림은 신축년 소띠해 농경문화의 상징인 `소'를 주제로 코로나 극복의 격려 문구를 담았으며 벼가 성장해 익어가면서 자태를 드러내고 있다. /제천시 제공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준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