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의회는 28일 본회의장에서 언론사의 본분을 망각한 놀뫼신문을 규탄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논산시의회 규탄성명에는 놀뫼신문 사장은 지난달 9일 공무원에게 술잔을 던지는 등 폭력과 인신 모독성 및 성희롱 발언과 그동안 일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사업을 요구하며 심한 욕설 등 일명 갑질 행위를 일삼는 행태로 물의를 빚었다.
/논산시의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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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의회는 28일 본회의장에서 언론사의 본분을 망각한 놀뫼신문을 규탄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논산시의회 규탄성명에는 놀뫼신문 사장은 지난달 9일 공무원에게 술잔을 던지는 등 폭력과 인신 모독성 및 성희롱 발언과 그동안 일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사업을 요구하며 심한 욕설 등 일명 갑질 행위를 일삼는 행태로 물의를 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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