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상임선대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낙연 전 총리가 10일 부여군을 방문해 박수현 후보 지원 유세를 펼쳤다.
박 후보는 “4월 15일 박수현의 당선을 통해서 부여에 새로운 시대가 개막된다라는 것을 엄숙하게 선언한다”라며 “ 지난 반세기 역사 위에 이번 4·15 총선에서 박수현의 승리를 통해 이낙연 선대 위원장과 함께 또 다른 반세기 역사를 시작하자”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총선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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