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수 선거에 출마한 무소속 임회무 후보(사진)가 “지난 1일 대구지방환경청이 문장대온천휴양지개발 지주조합이 제출한 환경영향평가 본안을 반려했다”며 “도와 군민의 승리”라고 환영.
임 후보는 4일 보도 자료를 내고 “지주조합과 상주시가 무리하게 추진한 사업이 반려된 것으로 당연한 것”이라며 “충북도와 군민들이 시름에서 완전히 벗어나 기쁘다”고 논평.
/선거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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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수 선거에 출마한 무소속 임회무 후보(사진)가 “지난 1일 대구지방환경청이 문장대온천휴양지개발 지주조합이 제출한 환경영향평가 본안을 반려했다”며 “도와 군민의 승리”라고 환영.
임 후보는 4일 보도 자료를 내고 “지주조합과 상주시가 무리하게 추진한 사업이 반려된 것으로 당연한 것”이라며 “충북도와 군민들이 시름에서 완전히 벗어나 기쁘다”고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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