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복 자유한국당 영동군수 후보(사진)는 28일 “영동군 농업 발전을 위해 미래첨단농업복합단지를 유치하고 농업의 6차 산업화 기반 구축을 위한 스마트 팜을 조성하겠다”고 공약.
이어 농업 생산성 향상을 위해 동물성아미노산 성분의 액비 제공, 열매가 많이 맺도록 과수원예농가 수분용 벌 지원, 포장재 지원금 50% 확대, 농기계임대 확대와 순회수리팀 증설 등의 공약을 제시.
박 후보는 “과수거점 산지유통센터를 조기 건립해 유통 역량을 높이고, 어서실 악취 저감시설을 설치하겠다”고 약속.
/선거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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