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특급' 박찬호(34)가 시범경기에 선발로 나선다. 박찬호는 뉴욕 메츠가 25일(한국시간) 발표한 시범경기 투수 운영 계획에서 오는 3월3일 세인트루이스 커디널스전 선발로 예고됐다. 1일 올리버 페레즈가 2일 톰 글래빈에 이어 3일에는 박찬호가 출전한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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