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크' 최경주(37·나이키골프)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닛산오픈에서 톱10 진입에 실패했다. 최경주는 19일(한국시간) 벌어진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6개를 묶어 3오버파 74타를 쳐 최종합계 5언더파 279타로 공동 22위로 떨어졌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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