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황제' 타이거 우즈(31)는 자신의 첫 아이 출산일이 올 브리티시오픈과 겹친다면 기꺼이 대회에 출전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브리티시오픈은 오는 7월 19~22일(이하 현지시간) 열리는데 우즈의 부인 엘린의 출산일과 비슷한 시기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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