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한국병원 양수남 부장 진료
청주 한국병원이 수년간 추진해 온 ‘구순열’ 무료 진료 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양수남 치과진료부장은 19일 “10여년간 추진해 온 구순열 무료 진료사업이 다음달을 기해 종료된다”고 밝혔다.
양 부장은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무료진료 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조준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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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한국병원이 수년간 추진해 온 ‘구순열’ 무료 진료 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양수남 치과진료부장은 19일 “10여년간 추진해 온 구순열 무료 진료사업이 다음달을 기해 종료된다”고 밝혔다.
양 부장은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무료진료 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조준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