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자별 지도·보충식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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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보건소는 이 사업을 연중 전개하며 저소득층의 영양 위험 요인을 사전 분석하는 등 상담과 교육을 병행해 실시하고 있다.
보건소는 또 빈혈, 저체중, 영양불량 등 임신·출산부와 영·유아의 필수 영양소 섭취를 위해 보충식품을 매월 2회씩 제공하고 있다. 또 정기적인 교육을 실시해 대상자별 특성에 맞는 영양지도를 제공했다.
보건소는 이와 연계해 16일부터 3일간 105세대 129명을 대상으로 영양교육을 실시한다.
/증평 심영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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