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은 제1회 ‘생거진천 건축상’ 금상 수상작으로 조명희 문학관(사진)을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박지선 건축사가 설계한 이 건물은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문학 사랑방, 창작 사랑방, 문학 연구실, 수장고 등을 갖추고 있다.은상은 이월면 신계리 전병관씨의 단독주택이, 동상은 물안뜰체험관이 차지했다. 군은 설계자와 시공자에게는 상패를, 건축물에는 기념 동판을 부착할 예정이다./진천 이형모기자 lhm1333@cctimes.kr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형모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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