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청주 옥산에 위치한 양업고등학교 학생들이 인근 석산개발 공사로 소음과 분진으로 학습권 피해를 입고 있다며 13일 충북도청 서문에서 석산개발을 반대하는 집회를 가졌다. /유태종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태종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