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위원장 김종천)는 기성종합복지관의 다목적체육관·수영장 등 시설을 점검하고 많은 주민들이 이용하는 시설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활용방안 모색을 당부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권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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