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병원, 진천서 무료진료 봉사 펼쳐 청주 한국병원(이사장 송재승)은 지난 11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진천군 덕산면을 찾아 수재민 무료진료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무료진료에는 이인범(내과) 윤창균(외과) 태연철(가정의학과) 등 원내 진료과 전문의를 비롯해 간호사, 약사, 행정요원 등 15명이 참여해 80여명의 지역주민들의 건강검진을 실시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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