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원·청주 '행복한 세상 만들기' 뭉쳤다
청원·청주 '행복한 세상 만들기' 뭉쳤다
  • 유태종 기자
  • 승인 2012.10.30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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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 합동 자살예방 간담회…위기관리체계 구축
청원군과 청주시가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데 힘을 모은다.

청원군 보건소(소장 여운복)는 30일 오전 군 보건소 영상정보실에서 청주시와 공동으로 민·관 합동 자살예방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자살률 증가가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가운데 청원군과 청주시가 자살예방 위기관리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청원군과 청주시, 경찰서, 소방서, 민간병원, 정신보건센터 등 16개 유관 기관 관계자가 참석해 기관 간 협약내용 및 일정 방안 등에 대해 논의를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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