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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부시장은 1년간의 재임기간동안 내실있는 시정운영과 토론문화의 정착을 통해 시정을 업그레이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배 부시장은 국방대학교 이전지원사업단을 출범시켜 지난 6월17일 완전이전 합의서를 체결했으며, 호남고속도로 양촌IC개설, 탑정호 관광지 지정 승인 등을 통해 새로운 성장동력의 핵심기반시설 계획과 건강관리센터의 준공으로 시민들의 삶의 질 및 수준향상에 노력해 왔다.
배 부시장은 "그동안 보내준 포근한 정과 소중한 인연들을 늘 잊지 않고 간직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직원 여러분은 시장님의 시정운영 철학을 받들어 꿈과 희망이 가득한 논산을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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