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 관내 9개 농협이 참여한 이번 특판전 행사에서는 2kg 한 상자를 구입하는 고객에게 홍보용 딸기 1팩을 증정하는 1+1특판과 함께 논산딸기로 만든 인절미도 나눠줬다. 또 딸기 무료시식회 등 홍보 이벤트 행사를 진행해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번 특판전을 통해 농협논산시지부 연합사업단은 예스민딸기 3500상자를 팔아 8000여만원의 매출 실적을 올렸다. 연합사업단은 이번 특판전 후 수도권지역을 대상으로 한 본격적인 예스민딸기 연합마케팅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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