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과 한국자살예방협회, 한국 녹색문화재단, 보건복지가족부, 산림청 등과 공동으로 추진하는 이번 행사는 유류유출 피해지역인 태안군을 비롯한 충청남도 소재 47개 중학교 120여명의 학생이 정신건강을 위한 '숲 체험 프로그램'과 생명사랑 및 자살예방을 위한 '생명사랑 나누미 프로그램'을 교육받은 후 '생명사랑 나누미'로 임명돼 소속 학교에서 자살예방 활동을 벌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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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교육청은 23일 강원도 횡성군 둔내면 청태산 국립휴양림 숲체원에서 제3회 청소년 생명사랑 나눔의 숲 체험 캠프를 개최한다.
충남교육청과 한국자살예방협회, 한국 녹색문화재단, 보건복지가족부, 산림청 등과 공동으로 추진하는 이번 행사는 유류유출 피해지역인 태안군을 비롯한 충청남도 소재 47개 중학교 120여명의 학생이 정신건강을 위한 '숲 체험 프로그램'과 생명사랑 및 자살예방을 위한 '생명사랑 나누미 프로그램'을 교육받은 후 '생명사랑 나누미'로 임명돼 소속 학교에서 자살예방 활동을 벌이게 된다.
충남교육청과 한국자살예방협회, 한국 녹색문화재단, 보건복지가족부, 산림청 등과 공동으로 추진하는 이번 행사는 유류유출 피해지역인 태안군을 비롯한 충청남도 소재 47개 중학교 120여명의 학생이 정신건강을 위한 '숲 체험 프로그램'과 생명사랑 및 자살예방을 위한 '생명사랑 나누미 프로그램'을 교육받은 후 '생명사랑 나누미'로 임명돼 소속 학교에서 자살예방 활동을 벌이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