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추풍령면 계룡리 저실마을 입구인 국도 4호선 주변에 대전지방국토관리청이 발주한 국도 선형개량 공사과정서 발생한 것으로 보이는 25톤 덤프트럭 10여대 분의 폐아스콘과 폐콘크리트가 1년여가 넘도록 방치되고 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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