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의료 연구·개발 - 기술 사업화 등 협력키로
청주대학교 산학협력단은 12일 베스티안재단과 첨단의료 연구개발 및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연구·개발(R&D) 지원 및 성과 공유, 산학협력사업 발굴 및 수행, 기술·정보 교류 및 기술사업화, 시설·장비 및 기자재 공동 활용, 교육과정 개발·운영 및 학생 취업 기회 제공 등을 추진한다.
홍양희 산학협력단장은 “국내 최고의 화상전문병원을 보유한 베스티안 재단과 최상의 파트너가 돼 기쁘다“며 ”이번 연구 성과물이 충북 첨단재생바이오 글로벌 혁신 특구의 조기 정착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금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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