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원고등학교는 지난 1일부터 `위로(Wee路)공감 카페' 운영을 시작했다. 신학기 상담주간을 맞아 새학년 불안했던 학생들의 마음을 다독이고 본격적으로 시작된 학교생활에 긴장한 마음을 보듬어 주기 위해서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금란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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