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은 올해 일손이음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지역 유휴인력을 일손이 달리는 농가와 중소기업에 연결하는 사업으로 1일 4시간 일하면 2만5000원의 실비를 준다. 군자원봉사센터(744-9706)로 신청하면 된다. 군은 지난해 일손이음 지원사업을 통해 1만917명의 봉사자가 농가 416곳, 중소기업 7곳 등에서 일했다. /영동 권혁두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두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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