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대 후반기 국회 원구성을 두고 여야 협상이 지지부진하면서 공백 상태가 4주째 이어지고 있다. 사진은 폭염속에 잔뜩 찌푸린 날씨를 보인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앞 모습. /뉴시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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