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트로이트의 리처드 해밀턴(왼쪽), 천시 빌럽스(가운데), 테이션 프린스가 8일 미 프로농구 동부컨퍼런스 4강 2차전에서 시카고를 108대87로 대파한 후 기뻐하고 있다. 이로써 디트로이트는 2연승을 기록하며 동부컨퍼런스 결승에 한발 더 다가서게 됐다. 한편, 유타 재즈는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에 116대112로 승리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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