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소개-우리카드 한새(서울)
창단 2년만에 구단 운영 포기
비난 여론 일자 정상운영 결정
창단 2년만에 구단 운영 포기
비난 여론 일자 정상운영 결정
2013년 8월에 창단한 우리카드 한새 배구단은 명문구단으로 도약하기 위해 쉼 없는 도약의 발걸음을 이어가고 있다.
2015~2016시즌에도 배구를 향한 열정의 도시 서울을 연고지로 운영되고 있다.
우리카드는 지난해 3월 31일 더는 배구단을 운영하지 않겠다는 최종 입장을 KOVO에 전했다. 2013년 3월 드림식스 구단을 인수해 배구판에 뛰어든 지 2년 만이었다.
비난 여론이 거세지자 우리카드는 나흘 만에 탈퇴를 철회했다.
4월 3일 우리금융그룹의 이사회에서 배구단을 정상 운영하겠다는 결정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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