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공무원 상조회 충주시공무원 상조회는 지난 집중호우로 수해를 입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 가정을 찾아 생필품을 전달하며 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심어줘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9일 오전 안만석 이류면장을 비롯해 해당 읍·면·동장과 본청 담당과장은 이류면 이모씨 등 관내 이재민 20가구를 직접 방문해 상조회에서 마련한 생필품(315만원 상당)을 전달하고 위로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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