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태권도협회(회장 김기륜)는 지난 4일 가전제품(TV 1대, 선풍기 5대, 가스렌지 4대, 밥솥 5대) 100만원 상당을 집중호우 수해피해 이재민인 호암동 전모씨 등 5가구에 전달하고 위로했다. 고려대학교 사범대학 교우회(회장 강무섭)에서도 지난 4일 충주시청을 방문, 100만원 상당의 가전제품(세탁기 2대)을 집중호우 수해피해 이재민에게 전달해 달라고 기탁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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