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은 중소기업이나 예비창업자의 신기술·아이디어에 대한 기술성·사업화 가능성 등을 종합 진단·평가해주는 '신기술아이디어 사업화 타당성 평가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올해 2차 사업으로 70개 과제가 지원되며, 24일부터 다음달 29일까지 인터넷 홈페이지(www.smbafs.or.kr)를 통해 신청, 접수하면 된다.
중기청은 신기술아이디어 사업화 타당성 평가사업은 신기술이나 아이디어의 사업화 성공가능성을 사전 진단, 중소기업의 기술개발 및 사업화 성공률을 제고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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