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모범납세자로 선정
연예인 황정민(42)은 연기에 사람냄새가 나고 진심이 느껴지는 솔직 담백한 배우며, 한효주(25)는 청순하고 풋풋한 매력으로 전 국민의 사랑을 받고 있는 국민 여동생으로 평가받고 있다.
국세청은 이들이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한 모범납세자며, 솔직 담백과 청순이 합쳐져 국세청이 추구하는 '투명'의 이미지에 잘 어울려 명예홍보위원으로 선정했다.
이들 두 홍보위원은 앞으로 2년간 공정사회 구현을 위한 국세청의 정책과 노력을 알리기 위해 홍보포스터 모델, 영상물 출연, 가두캠페인, 세금신고 안내 도우미 등 다양한 홍보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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